2017년 11월 11일 After(16:00 ~ 01:00) 근무를 마치고


회사 막내사원과 함께 사용하는 숙소(펜션)에 왔다.


2017년 11월 12일....


아무런 날도 아니다


그냥 펜션이니까????? 


숯불에 삼겹살이 생각이 났다.



미리 장을 봐두었기에


바로 바로 진행~~~~~


소주, 맥주, 삼겹살, 닭꼬지, 염통꼬지......


야채며 기타 반찬은 


펜션 주인아주머니께서 협찬해주셨다~


8090 음악에 


소주를 기울이며~~~~


좋은 날이 였다~


신나서 막 준비중...



염통꼬지, 닭꼬지....



막내사원님께서 불을 준비하시는 중...ㅋㅋㅋ



옛날 대포집에나 있을 듯한 테이블...

이 테이블에서 술을 기울이고 싶더이다~



남자 둘이서 불을 잘 못 붙여서......ㅜㅜ

한참을 고생했네요~



스킬업이 되더니....

안주가 막 늘어가고~~~^^



이 밤(새벽)을 불싸지르고~ ㅋㅋㅋ


즐거운 시간이였다~



막내사원님이 묻더이다 : 가장 고민이 뭐냐고~?


은호준아아빠가 답하더이다 : 우리 막내사원님 어떻게 하면 일 잘 가르칠까가 가장 고민이다고~!!!!
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그래서 더 맛난 술자리......






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펜션~


경주 주상절리 펜션~


상추며 기타 야채, 반찬 등등


많이 지원해주신 사장님 감사할 다름입니다.


다음에도 월성 출장오면 자리 부탁드립니다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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