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 날이기도 하고~
스탬프 찾아서 떠나는...ㅡㅡ;;; 겸사 겸사
박물관 관람이 우선인지 스탬프가 우선인지...ㅋㅋ
금강 수목원 내에 있는 산림 박물관으로~~
어린이 날이라서 입장료는 무료, 대신 주차비만 받고 입장~~~
앞전에도 다녀 왔던 곳이긴 하지만...
스탬프, 스탬프. 스탬프....ㅋ
스탬프 찍고 이동한 곳은
마티 냉면
개인적으로 냉면을 가격대비 비효율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지만...^^;;;
하늘 같은 마나님이 좋아라 하시는 음식이라~~~
석쇠불고기, 물냉, 물비냉면 이렇게 시켜 먹음~
물비냉면 - 물 냉면에 비빔 냉면의 비빔장을 넣은 요리????
다음에 근처에 가게 되면 다시 한번은 가 볼만한 곳임.
그리고 대망의 석장리 박물관
매년 하는 것 같은(코로나 기간 빼고) 구석기 축제~~~
뗏목을 타고서 반대편 행사장 이동
나름 여러가지 체험 중에서
그래도 먹는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았음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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